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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rry Potter and the Cursed Child(feat.lottery핵이득)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06:51

    모든 록을 뮤지컬 로터리에 쓰는 본인 이번에는 해리포터다 사실 얼마 전에 로터리도 됐는데 마릴랜드 놀러가서 decline 했는데. 이번에 금방 됐어요.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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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ry Potter on broadway이긴 하지만... 이것은 뮤지컬이 아니라 연극입니다.해리포터 대나무 소리의 성물 이후의 이야기에서 조앤 롤링이 연극 대본으로 만든 책을 실제로 공연화한 연극입니다.나는 해리포터 책과 영화에 눈독을 들이는 사람이 좋다. 특히 영화는 여러 번 봤다.한국에서는 재방송할 때마다 내 눈에 들어오면 늘 그랬던 것 같아... 아쉽지만... cursed child 책을 읽지 못했다. 그리고 사실 공연을 보기 전에 온라인으로 구입해서라도 한번 읽어보고 본인감정을 했는데 그러면 재미가 반감된 것 같아.설혹 대사를 다 알아듣지 못하더라도 이 스토리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는 글재주가 없었고, 슬금슬금 포인트도 본인의 이름을 캐치하며 함께 웃었고, 소름끼치는 반전과 재미를 위해서라면 어떻게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무려 2부에서 본인 느타가 되는 공연. 첫번째 걸2시간 40분, 두번째 걸2시간 30분이라는 긴 공연 시간을 자랑하며(!)하루에 두 공연을 전체 볼 수 있기도 했으며 이틀에 본인 느타라고 볼 수도 있다.개인적으로... (여행객이라면...) 시차를 극복한 날) 하루 만에 다 봤으면 좋겠다. ​ 1부 마지막 장면과 함께 토아크! 조명 끄고 'to be continued' 본인이 오는데... 아 진짜 소리쳤다 소름끼치고...너 본인의 앞으로의 스토리가 궁금해서 앞으로 날까지 기다릴 수가 없었어. 본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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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rry Potter and the Cursed Child lottery ticket의 가격은 무려 각$20!각 공연에 대인 관계 20달러입니다.모든 2부 공연을 둘이서 같이 봐도 80달러밖에 안 합니다.심지어 자리도 생각보다 좋았다. 배우들 표정이 잘 안 보일 뿐... 전체적인 무대는 정예기 오히려 잘 보이는 자리였다.특수효과도 초과인 좋게 보여......초과인 마산에과인. 실로 "마법의 세계"가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 같다. 어떻게 이런 연출이 가능한지. 끊김 없이 놀라면서 볼 수밖에 없다 소름끼치고 놀란 나머지 탄성을 지르며 보았다.우레와 같은 박수갈채가 절로 터져 나오는 공연.


    이거 꼭 봤으면 좋겠다. 특히 뉴욕에 오는 해리포터 팬이라면.. 분명희 봐야겠다.(회전하는 사이트는 아래로)​ https://www.todaytix.com/x/nyc/shows/8728-harry-potter-and-the-cursed-ch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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