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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M, 688억원 규모 유상증자 단행…현빈·이민호·한혜연 참여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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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급 : Xports News Media[의 엑스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종합 컨텐츠 대기업, 카카오 M이 신주 56만 87쵸쯔쥬을 발행하는 688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 증자를 단행했다고 30일 공시했습니다. 카카오 M의 유상 증자는 이 6월에 이어 두번째다.이번 유상 증자에는 카카오 M산하의 자회사 임원이나 소속 아티스트 파튼데 쿠사 등 총 2개 대기업, 기관과 첫 7명의 개인이 참가했습니다.카카오 M은"참여자들이 카카오 M의 구성원이자 주주로서의 소속감을 갖는 것은 물론 카카오 M의 비전에 공감하며 함께 힘을 합쳐 성장하고 자신감을 갖자는 의미에서 유상증자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가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 여부와 금액을 표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카카오M은 음악, 영상, 디지털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분야에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카카오M만의 차별화된 자체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해왔다.카카오M은 카카오M의 모든 멤버가 회사의 비전을 만들어 함께 성장하고 이를 통한 성과도 똑같이 공유할 것이라며 이번 유상증자 또한 하나의 하자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카카오M은 플랫폼을 넘어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 제작을 통해 산업 구성원들에게 더 많은 성장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국 문화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이번 유상증자에는 최근 카카오M과 함께한 배우 현빈, 스타일리스트 한혜영도 참여했습니다. 음악가, 배우 풀루옹소 등 재능 있는 그들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카카오 M은 최근 배우 현빈이 소속된 VAST엔터테인먼트의 지분 첫 00Percent를 인수하면서 자회사로 편입했습니다.자회사 그레이고를 통해 스타일리스트 한혜영의 개인법인 메종 드 바하의 인수 절차도 마쳤다. 한혜영 스타일리스트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등 패션 분야의 강력한 인플루언서로서 디지털 콘텐츠의 기획/제작을 비롯해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시댁을 만들 생각이었다.배우 이민호도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했습니다. 카카오M은 "배우 이민호의 소속사인 MYM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논의 중이며, 이에 이민호와 MYM엔터테인먼트의 투자회사인 유한회사 지엔그룹도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다만 "인수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이 밖에도 카카오 M사업 비전과 대기업 가치를 높이 평가한 투자 펀드도 약 339억원 규모로 참가하고 카카오 M의 장기적 성장, 현실성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을 입증했습니다.khj3330@xports, 새로 s.com/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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